자연과 함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큰나무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환우님의 기획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구슬로 장신구를 만드는 공예를 비즈공예라 하는데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보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요로코롬!! 요로코롬!!
모두 감각을 살려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꿰고 계시는데요.
어떻게 완성되었을지....
함께!!
보시죠
역시 조상들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구슬이 작품이 되었어요!!
큰나무 암요양병원은 환우분들의 병원생활이 즐거움의 함께할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