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큰나무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파주/일산 암재활요양병원인 큰나무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데코에코백 & 냅킨아트파우치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강사님의 설명도 듣고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질문도 하면서 환우분들끼리 담소를 나누며 진행하고 있는데요.
본인이 들고다닐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본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집중을 하고 있네요.
에코백을 만들고 있는 환우분들이 있는 반면에 냅킨파우치를 만들고 있는 환우분들도 있네요.
에코백과 마찬가지로 냅킨파우치 디자인을 하고 오리고 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정성을 들이는 모습에 예쁜 작품이 탄생할꺼 같습니다.
완성된 작품이네요~
아기자기한 작품도 있고 멋들어진 작품도 있고 다양한 작품으로 탄생을 했네요.
큰나무 암요양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이 암재활을 이겨내가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병원 생활을 하는 동안 활기찬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게 되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