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분들과 함께한 은혜로운 시간>
안녕하세요.
큰나무요양병원입니다.
최근 큰나무요양병원에서는 환우분들과 함께 세례 및 성찬예식을 진행했습니다
병원 내 예배 공간에 한자리에 모여 찬송과 말씀을 나누고,
세례와 성찬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예식에는 많은 환우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가운데에서도 예배에 함께하시며
말씀과 찬송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서 진지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치료와 회복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으실 수 있도록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날 세례예식에서는 신앙고백과 서약을 통해
새로운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환우분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꽃과 세례증서를 전달했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도 박수로 함께 축복해 주셨습니다.
밝게 웃으시는 모습 덕분에 예배 공간에도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이어진 세례 의식을 통해 믿음을 고백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하며
진행된 예식은 참석한 환우분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습니다.

예식 중에는 아코디언 연주와 찬양도 함께했습니다.
익숙한 찬송가 선율이 예배실에 울려 퍼지자 환우분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걱정들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례예식 후에는 성찬예식이 이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떡과 잔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성찬을 통해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